법무법인 사이는 2024년 11월 전기설비 안전관리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한 전기안전관리 업체가 상대방 업체로부터 용역비을 지급받지 못한 사안에서 전기안전관리 업체를 대리하여 상대방의 임의지급을 이끌어냈습니다.

법무법인 사이는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증거자료를 분석하여 소를 제기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그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였고, 그 결과 의뢰인은 상대방으로부터 해당 용역비를 임의지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